[ 꿀팁 ] 컴퓨터에 깔린 악성코드들을 모두 제거해보자 [ 다운 ] [링크 ]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신의 컴퓨터에 깔린 모든 악성코드를 제거하는 좋은 악성코드제거 프로그램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실수로 않좋은 경로로 파일을 다운받았는데 컴퓨터를 켜보니 이상한 파일이 잔뜩 깔려있고 인터넷을 키니 이상한 사이트에 들어가지고.. 이런것을 전부 제거해줍니다.

< 파일 소개 및 사용법 >

1. http://cafe.naver.com/malzero/94376 에 접속합니다.

2. [ 내려받기 ] 를 클릭하여 mzk 를 다운받습니다.

3. 다운받은 mzk.zip 의 압축을 풀어줍니다.

4. 압축을 푼 파일에 들어간뒤 [ mzk ] 폴더를 클릭합니다.

5. [ mzk.bat ] 을 실행시킵니다.

 윈도우 10 이상은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하셔야됩니다.

6. 실행시키면 위 화면이 뜨는데 1분정도 기다립니다.

7. 1분정도 기다리면 위 화면이 뜨는데 [ 예 ] 클릭

8. 읽어보신뒤 [ 예 ] 클릭

End. 위 화면이 뜨면서 악성코드를 제거하게됩니다.

시간은 총 30분 ~ 1시간이 걸리며 

사용한 결과 모든 악성코드를 제거하더군요 ㅎㅎ

잘 사용하세요

미합중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인 안보에 위협이 되는 몇 개 나라 국적 소지자의 입국을 불허한 조치로 인해 그녀의 책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그녀는 언젠가 한없이 불안하게 그 입국심사대 앞에 줄서 있던 사람들 가운데 하나였을 것이다. 미국시민이 된 뒤에도 그녀가 보는 그 자리는 평화로운 장소가 아니었으리라는 것을. 언젠가 망명을 선택한 그녀의 부모들이 서 있던 시간을 담고 있는 장소였으리라는 사실을 나는 떠올린다.이번 주에는 아시아권 소설 두 권이 소설리스트의 지지를 받았다.일단 소설리스트 거의 대부분이 읽고 싶은 책으로 꼽은 작품은 중국 단편소설집으로, 중국에서 현재 활동 중인 젊은 작가 8인의 단편을 모은 <집과 투명>이다. 이 단편선은 매호 100만 부 이상을 발행하는 중국 대표 문예지 <인민문학>이 1970~80년대 생 젊은 작가들들에게 ’집’이란 테마로 제안해 쓴 작품을 모은 것으로, 이번에 한국에 발간되는 것은 한국어판 선집이다. 우리에게는 낯설고 생소하지만, 중국권에서는 널리 알려진 작가들의 작품이 담겨 있다고 보면 되겠다. 문화대혁명 이후 중국의 신세대 소설가들이 어떤 소설을 쓰고 있는지, 중국 동시대 문학의 지평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1970~80년대 중국 작가들은 한국과 유사하게 외동으로 태어나 자라난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런 이들이 중국 문학에서 써나갈 서사가 어떤 것일지에 대한 기대를 불러 일으킨다.